naver with china

*글씨가 작다 느끼시면, ctrl 키를 꾹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중앙부의 바퀴 같은 모습의 것을, 위로 굴리시면 됩니다.

*mere exposure effect
일명 노출효과. 이미 많은 실험으로 검증된 심리학 이론이며, 어떠한 것이 자주 노출될수록 그것에 대해 점차 긍정적 태도를 가지는 현상을 말한다. 에펠탑이 세워진다하자 파리 사람들은 극렬하게 그것을 반대했다. 디자인이 영 꽝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점차 그것은 사람들에게 친숙해졌고, 지금은 파리가 가장 사랑하는 건축물이 되어있다. 그리하여 단순노출효과를 에펠탑효과(eiffel tower effect)라 부르기도 한다. 

이 효과는 광고이론에도 적용된다. 브랜드를 계속하여 소비자에게 노출시켜, 친숙하게 하고, 호감으로 이끌어내어, 구매까지 유도하는 행위를 말한다. 또한, 정치적으로도 이용되는데, 그들의 정책적 아젠다(agenda), 성향, 정체성 등을 계속하여 노출시켜, 친숙하게 하고, 호감으로 이끌어내어, 지지까지 유도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 이론이 말하는 현상은, 실제로 우리의 삶 속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이다.  


연예인이 사고를 치고 다시 방송으로 복귀하면,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점차 친숙해지면서 그들의 죄를 잊게 되고, 심지어 그 죄를 본인이 유머코드로 이용하여도, 실제로, 그것에 대해 사람들이 호감까지 느끼는 현상을 자주 보았을 것이다. 또한 납치범에게 납치된 사람이 그와 함께 오래 지내다보니, 처음에 가졌던 분노가, 점차 친숙함이 되고, 결국 호감까지 발전하는 현상도 이러한 맥락이다.



*naver with china
아래는 네이버 pc 홈페이지 화면. 중앙에 떡 하니 보이듯, 중국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찬 것을 볼 수 있다. 벌써부터 중국과 친구가 된 기분이 든다.


그렇다면, 당연히 다른 나라도 존재하는지, 또는 바꿔서 볼 수 있는지 확인해보았다. 없다. 중국 이외의 국가는 없다. 왜 이런가. 다른 나라는 나라도 아닌 것인가. 나는 미국 소식도 듣고 싶은데 어쩌지. 참고로 저 메인에 걸리는 것들은 '관심주제' 라고 한다. 도대체 누구의 관심을 말하는가.

*나는 이것이, 네이버가 '반복노출효과(mere exposure effect)' 이론을 악용하여, 국민의 정신을 차근차근 친중화 하려하는 '정치적 의도'가 아닌가 의심한다. 친중화되면, 중복효과로 친중적 정치세력에게 역시 호감이 생기지 않겠는가. 킁킁.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

*blood alliance

미국은 우리의 혈맹이 아닌가. 그렇다. 그들은 남한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목숨을 내놓고 지옥으로 온 것이다. 남한에서 한 쇼를 관람하던 미군들.

그들은, 남한사람이 자신들과 같은 '인간'이라는, '자유주의 신생아' 라는 공통분모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렸다. 

그들도 왜 억울하지 않았겠는가. 하나뿐인 인생, 청춘을 희생하며, 이 형편없는 나라에 대한 분노심도 분명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싸웠고, 죽었으며, 사랑했다. 이 나라의 때묻지 않은 순박했던 사람들을.

그리고 그때의 한국을 잊지 못해, 그들은 다시 또 찾아온다. 한국전쟁 당시 팔을 잃은 한 참전용사의 모습.

미국은 전쟁 이후, 그 작은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었고, 아직까지도 'special relationship' 으로서 우리나라를 혈맹이라 여기고 있다.

그러나 피로 이루어진 이 관계가 '누군가'에 의해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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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5년 무역수지 두배증가, 경제성장에 엄청난 기여. 도대체 뭐가 불공정하단 말인가. 지금은 재협상 한다 하시던데. 이들은 도대체 왜 미국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고, 끊임없이 분열을 유도하는가.

*blood enemy
그렇다면, 중국은 우리와 어떤 관계를 이어왔는가? 한국전쟁 당시, 남한을 공격하는 중공군 포병부대의 모습.
한국을 속국 취급하는 대륙의 위엄.
동북공정(東北工程)

중국발 미세먼지

'주권' 개입, 마치 조선에 놀러온 명나라 사신님과 같으이.

중국어선 불법포획

탈북자 강제북송

이것이 혈적(blood enemy)이지 무엇인가? 이들은 북한의 혈맹이라 할 수 있다. 이것 완전히 개 취급이 아닌가. 헌데, 이런 자들에게 빌붙으려 하는 친중반미 세력들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중국을 말에, 한국을 파리에 비유한 우리나라 심장부의 '시장' .


21세기에, 기상과학을 무시하고 미세먼지가 중국탓이 아닌 오로지 박근혜 정부의 문제라고 쉴드치는 한 '정당'의 모습.

바쁘신 분은 1:00, 근거 없이, 중국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세계를 지배한다는, 지구 그 어디에도 없는 헛소리를 하고 있는 속국의 한 '종편'

종편은 애들 장난이였다. '공중파'의 중국 찬양 다큐 '슈퍼차이나'의 한 장면. 이것은 좀 유명한 다큐이다. 중화사상 중국인들이 매우 환호한 다큐.
전쟁의 기본 개념이 없는 '그분' 들의 선동. 역시 속국 답게 대국의 안보를 걱정해주고 있다. 헌데 우리나라 안보는?


대국이 인정한, 친중의 아이콘 달님.


미국도 인정한 차우차우. 결국 미국의 분노를 사게 되는 달님.


*한국의 혈맹은 미국이다. 그리고 북괴의 혈맹이 바로 중국이다. 정치인들이야 그렇다 치고. 네이버는 왜 홈페이지에 유독 '중국'의 이슈만 배치하여 '단순노출효과(mere exposure effect)를 노리는가. 아래의 기사에서 보이는 이유와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고 느끼는 것은 나뿐인가?


*conclusion
미국은 우리의 가장 든든하고 강력한 우방국가다. 또 우리의 경제적 은인이기도 하며, 전쟁의 피로 묶인 관계이다. 이것을 고마워하고 같이 잘 살아보고자 서로 협력하는 것이, 왜 숭미이고 사대주의인가? 이런 제1 우방국이 네이버 '관심주제' 에 걸리지 않고, 전쟁에서 우리국군을 쏴죽이고, 남북통일을 무산시켰으며,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쪽팔린 타이틀과, 지금도 끊임없이 굶어죽는 북한의 불쌍한 아이들을 만들어낸 본질인 '중국(china)' 만을 메인에 내걸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네이버의 의지가 아니라면, 누구의 '지령' 인가? 중국인가. 친중반미세력인가. 

'관심주제'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관심' 인가? 이 나라의 사람들은 모두 '중국'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다른 나라에는 관심이 없는가? 지금이 서양의 존재를 모르던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인가? 중국의 소식을 전하는 것은 분명 나쁜것은 아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가 완전히 제외되어 있고, 오로지 중국만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문제삼는 것이다. 이것은 너무나 노골적인 친중이 아닌가. 네이버는 다른 국가의 뉴스도 관심주제에 꼭 올리길 바란다. 인력이 부족하다고 핑계댈거면, 아예 중국 뉴스를 제거하길 바란다. 우리는 대국의 개돼지가 아니다.     

'단순노출효과'는 인류 역사에서 오랫동안 '선동술'로 악용되어왔다. 메스컴에서 중국에 대해 찬양하고, 두려워하며, 마치 미국과 동등한 것처럼 말도 안되는 과장질을 하는 것에는 바로 이러한 이면이 숨어 있다. 이 기법은 연예계나 영화 문화계 에서도 등장하는데 그것들은 은밀하게 우리의 삶 속을 파고들며, 언론판 역시 친중 성격을 많이 띄우고 있다. 우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접근하는 이 기법을 예의주시하고 감시고발 해야한다. 이것은 실로 무서운 것이다. 그러한 노출이 반복되다보면, 납치범에게 결국 사랑에 빠지는 여인과 같이, 이나라 국민의 정신마저 '동북공정'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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