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doppelganger

*글씨가 작다 느끼시면, ctrl 키를 꾹 누르신 상태에서, 마우스 가운데의 바퀴 같이 생긴 휠을, 위로 굴리시면 됩니다.

*네이버 정치 뉴스 댓글의 본질은 무엇인가? 댓글은 정치적 사건에 대한 한 개인의 고유한 의견을 의미한다. 그 의견은 혼자 중얼대는 옹알이와는 다르다. 한 개인이, 고대 그리스의 아고라 광장(agora)에서, 수많은 군중 앞에 자신의 정치적 의견을 표출 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그 의견은, 수많은 군중의 지지를 받을 수도, 아닐 수도 있다. 그것이 바로 댓글에 딸리는 호감과 비호감 수치라 할 수 있다. 하나의 작은 의견은, 군중의 호감이 누적되며 점차 거인화한다. 그것은 한 개인의 의견에서, 무리의 아우성으로, 군중의 함성으로, 국민의 여론으로 변화한다. 그것은 결국 막대한 파워를 가진 입김이 되며, 아고라의 회의를 결정짓는 크나큰 민중권력이 된다.

*만약, 한 주술사가 분신술(the art of doppelganger)을 사용하여, 개인이 아닌, 군중의 모습으로 아고라에 등장한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 그가 지지하는 의견은 금세 아고라의 주류 의견이 될 것이며, 그가 부정하는 의견은 소수 의견으로 매장될 것이다. 인간은 숫자를 믿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술 사기극이 파해되지 않는다면, 아고라는 더이상 민주주의의 장이라 할 수 없게 된다. 1인1표의 민주주의 기본 원칙도 지키지 못하는 공론장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아고라의 주체자는 반드시 주술사를 찾아내 사지를 찢어놓아야 할 것이다. 

*네이버 정치 뉴스판에서, 이러한 주술사 부류 짐승의 후손들이, 아직까지도 군중을 선동하는 것을 아는가? 지금부터, 필자가 직접 주술사가 되어, 분신술을 통해 어떻게 여론을 선동하고, 움직이는지 보여주고자 한다. 

*새벽 3시 37분, 한 기사의 등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81&aid=0002847351
fta 재협상에 대한 문정부의 부정적 액션을 나타내는 기사.

*새벽 5시 58분, 드디어 기사가 메인에 걸렸다. 김현중 "한미 공동조사 없이는 fta 개정 협상 못해" 초강수.
























*새벽 6시 09분, 영상 촬영 시작.
https://www.youtube.com/watch?v=mPpcHxRAnK4

*새벽 6시 20분, 반문적 여론이 호감순 상위를 차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상황.

*먼저, 인위적 조작 세력이, 어떠한 방식으로 작업을 할 지 예측했다.
(1) 반문 댓글이, 호감순 최상부에 존재한다면, 그것의 비호감을 급증시켜 탄핵한다.
(2) 기존에 있었거나 새로 작성한, 친문 댓글의 호감을 급증시켜 최상부에 노출시킨다.
(3) 반문인지 친문인지 불분명한, 공격성이 낮은 댓글의 호감을 급증시켜 충격을 완화한다.

*호감순 최상부에 존재하는, 반문 댓글을 3개만 선정하였다. 아래의 사진에 보이는, qwer, c100, toto, 세 놈이 작성한 댓글을 (1)작업을 위해 선정.

*최상부로 끌어올릴 친문 댓글 3개만, 기존에 작성된 것에서 선정하였다. naia, e310, stal, 세 놈이 작성한 댓글을 (2)작업을 위해 선정.
*최상부로 끌어올릴 반문인지 친문인지 불분명한 댓글 1개만 선정하였다. syun, 한 놈이 작성한 댓글을 (3)작업을 위해 선정.

*선정된 댓글을 아래의 표에 정리했다. direction은 문정부에 대해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 불분명한지에 대한 설명, id는 작성자, comments는 댓글의 내용, input은 댓글의 작성 시간, capture는 호감/비호감 수치이며, 새벽 6시 27분을 기준으로 기록한 수치를 말한다. syun이 작성한, 문재인에 대한 입장이 불분명한 댓글을, 친문 댓글과 함께 최상위로 올리려는 이유는, 그것이 인위적 조작 세력의 전략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험상, 여론이 조작되어 친문 댓글이 상위로 올라가는 상황에, 이러한 부류의 애매한 댓글들이 꼭 몇개가 끼어서, 같이 상위로 올라가는 경우를 빈번하게 보아왔다. 그것에는, 두 가지 장점이 있는데, 첫째는, 여론 조작에 있어서, 누가봐도 분명한 극단적 친문 댓글보다는 상위로 올라가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즉, 댓글의 방향성이 애매하므로, 반문적 네티즌들의 비호감이 친문 댓글보다 많이 박히지 않으므로 상위로 쉽게 오를 수 있다. 둘째는, 이러한 성격이 애매한 댓글이 상위로 올라가면, 문정부에 대해서 전혀 데미지가 없다는 것과 더불어, 극단적 여론 조작의 의심을 피해갈 수 있다. 이러한 공격성이 낮은 애매한 댓글이 상위로 올라가면, 마치 댓글 상황이, 인위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다. 상위의 모든 댓글마다 문재인을 극단적으로 찬양한다면, 역효과가 날 수 있는데, 이러한 댓글이 몇 개가 끼어서 상위로 올라가면, 그것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directionidcommentsinputcapture at 6:27
negative for moonqwer개정 절대불가!! 여태 한국이 개이득인 협정이었다!6:0053/12
toto니 원래 한미fta 반대했잖아 그냥 폐기해6:0234/11
c100언제는 개때들처럼 달라들면서 미친듯이 반대하드만 ㅋㅋㅋ 쪽팔리는것도 없냐?? ㅋㅋㅋㅋ6:0748/9
positive for moonnaia근본적으로 정확하게 잘 처리하고 있다5:5511/15
e310잘한다.6:0013/11
stal응원합니다.6:004/8
uncertain for moonsyun강한 모습 좋긴하지만..과연 끝까지 저럴수 있을지? 여튼 물러서지 말고 최선을~~6:0729/3

*네이버 뉴스 댓글에는 총 3가지 유형의 아이디로 호감과 비호감을 올릴 수 있다. 네이버, 트위터, 페이스북이다. 네이버는 한 사람의 개인정보로 최대 3개의 아이디를 만들 수 있으며, 만약 4인 가족이라고 가정하면, 한 사람이 부모와 형제의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12개의 계정을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트위터는, 인증이 가능한 이메일만 있다면, 개인 정보 없이, 수많은 아이디를 생산 가능하다. 페이스북은, 트위터보다는 가입이 까다로우며, 가입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분신술(the art of doppelganger)로서 사용되는지는 의문이다. 어찌되었든, 필자는, 개인정보 없이 가입된, 트위터 아이디 26개만 사용하여, 여론 조작을 진행하고자 한다.  

*먼저,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위해, 트위터 아이콘을 클릭하였다. 아래의 마우스가 위치한 n과 f사이의 새모양 로고를 말한다.

*그리고, 첫번째의 트위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을 클릭한다.
*필자가 선정한, 반문 댓글 3개에는 비호감, 친문 댓글 3개에는 호감, 불분명한 댓글 1개에는 호감을 박아넣었다.
[naia, qwer, e310, stal, toto]
*[syun, c100]

*쉬운 이해를 위해, 위의 과정을 영상으로 준비했다. 한 아이디로, 지정한 댓글들의 수치를 올리고, 또 다른 아이디를 통해 수치를 올리는 모습.

*이 과정을 마치고, explorer 브라우저를 나간다. 나가면 자동으로 기록이 지워지게 하여, 혹시 ip가 막히는 것을 방지하고자 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여 작업을 반복했다. 6번째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고, 호감 비호감을 투척하던 중, 아래와 같은 문구가 처음으로 나타났다. '공감/비공감의 정상적이지 않은 활동이 감지됨.' 라는 이 문구는 그림의 문자를 입력하면,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계속 작업을 진행 할 수 있었다.

*위와 같은 문구는, 7번째 아이디에서 한 번 더 발생하며, 마찬가지로, 문자를 입력하자, 아무런 문제 없이 다음 작업이 가능했다. 그러나, 12번째 아이디에서 또 다시 문구가 발생하는데, 기존 두 번의 문구 발생시에는, 문자를 입력하면, 다음 작업을 할 때, 문구가 또 다시 뜨지 않았으나, 12번째 아이디에서는, 내가 선정한 댓글 7개의 호감 비호감을 각각 클릭 할 때 마다, 문구가 발생하여, 총 7번의 문자를 입력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귀찮음을 감수한다면, 작업은 계속 가능했다. 어찌되었든, 그 번거로움 때문에, 다른 ip의 컴퓨터로 작업을 하기로 했다. 피시방에서 분신술을 하는 상황이므로, 그렇게 불편하거나 한 것은 없었다. 한 ip에서 12개의 분신술을 성공했으니, 꽤나 만족스럽게 다른 컴퓨터로 이동했다.

*첫번째 아이피의 컴퓨터에서는, 12개의 아이디로 작업을 성공했다. 두번째 아이피의 컴퓨터에서는, 4번째 아이디로 작업을 완료하고 나서, 컴퓨터에 심한 렉이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다른 컴퓨터로 옮길 수 밖에 없었다. 영상을 보면 그 상황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두번째 아이피의 컴퓨터에서는, 4개의 아이디로 작업을 성공했다. 그리고 비정상적 활동 의심 문구는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다.

*세번째 아이피의 컴퓨터에서는, 3개의 아이디로 작업을 성공하였는데, 갑자기 또 렉이 발생하였다. 그 이유가, explorer 브라우저에 있다고 판단되어, 4번째 아이디 부터는, chrome 브라우저로 작업을 진행하였더니, 문제 없이 작업이 가능했다. chrome 브라우저로, 나머지 7개의 아이디를 통해 작업을 문제 없이 진행했고, 비정상 접근 의심 문구는 한 번도 뜨지 않았다. 세번째 아이피의 컴퓨터에서는, 총 10개의 아이디로 작업을 성공함.

*첫번째 아이피의 컴퓨터에서, explorer로 작업시, 6번째 아이디부터 문구가 떴는데, 세번째 아이피의 컴퓨터에서, chrome은 7개의 아이디로 작업 하는 중, 단 한 번의 문구도 뜨지 않았다. 그것은, explorer로 작업시, 로그인과 함께 ip 정보가 남아 있음이 분명하다는 것이며, ip 정보를 기억하여, 비정상적 다량 접근이라고 판단하여, 문구를 띄우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그러나, chrome을 통해, ip 정보를 완전히 지워가며 작업한다면, 문구가 뜨지 않게 할 수 있으며, 더욱 다량의 분신술이 용이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explorer와 같이 로그인 시 오류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원할하게 조작 작업을 할 수 있다. 진작 chrome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작업했다면, 번거롭게, 컴퓨터를 옮겨 다닐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총 26개의 아이디로, 분신술을 진행하였으며, 모두 성공했다. 다음의 네이버 댓글 정책을 살펴보자. 이것은, 네이버 댓글 공감 비율순 옆의 i 아이콘을 클릭하면 나오는 것인데, 마지막 정책인, 댓글노출정책을 보자.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한 경우 제외될 수 있습니다.' 필자의 방금까지의 행위를 제대로 설명해주고 있지 않는가? 필자가 한 행위가 비정상적이지 않으면, 도대체 무엇이 비정상적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필자가 비정상적으로 올렸던 모든 호감수와 비호감수는, 삭제되어야만 하는 것이 아닌가? 만약 기사가 메인에서 내려갈 때 까지, 그 비정상적 수치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면, 이것은 네이버가, 정책 내용만 걸어놓고, 전혀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어떠한 아이디로 네이버의 호감 비호감 수치를 한번 올려놓으면, 로그아웃 한다 하더라도, 다시 그 아이디로 로그인 시, 자신이 올려놓은 호감은 빨간색으로, 비호감은 파란색으로 표시되어있다. 그점을 이용하여, 네이버가 위의 정책을 제대로 이행하는지 검증하려 한다. 암행어사 출두요!

*만약 기사가 메인에서 내려갈때까지, 필자가 올려놓은 비정상적 수치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네이버의 댓글정책이 전혀 지켜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26개의 아이디 중 몇개로 다시 로그인하여, 필자가 올려놓은 비정상적인 수치를 네이버가 삭제 했는지 확인 할 것이다. 총 3개 컴퓨터 ip로 작업을 했으므로, 각각의 ip에서 1개씩 id를 추출하여, 3개의 아이디로 재로그인을 시도하였다.

*verification before down 
이 검정은, 기사가 메인에서 내려가기 이전, 필자가 올려놓은 비정상적 수치가 사라졌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각각의 ip에서 검정을 위한 1개씩의 아이디를 선정하였다. ip1은 jbsports74, ip2는 sukinhan0600, ip3는 dngkoo22를 각각 로그인하여, 수치가 사라졌는지 다시 확인하였다. 

(1) jbsports74, ip1, 아침 07시 57분 40초 검정, 확인 결과 파란색, 빨간색 표시 7개가 그대로 남아있으며, 수치가 사라지지 않음을 볼 수 있다.
[naia, qwer, e310, stal, toto]
[syun, c100]
(2) sukinhan0600, ip2, 아침 07시 58분 54초 검정, 확인 결과 파란색, 빨간색 표시 7개가 그대로 남아있으며, 수치가 사라지지 않음을 볼 수 있다.
[naia, qwer, e310, stal, toto]

[syun, c100]

(3) dngkoo22, ip3, 아침 08시 00분 22초 검정, 확인 결과 파란색, 빨간색 표시 7개가 그대로 남아있으며, 수치가 사라지지 않음을 볼 수 있다.
[naia, qwer, e310, stal, toto]

[syun, c100]

*verification after down
이 검정은, 기사가 메인에서 내려간 이후에, 필자가 올려놓은 비정상적 수치가 사라졌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각각의 ip에서 검정을 위한 1개씩의 아이디를 선정하였다. ip1은 jbsports74, ip2는 sukinhan0600, ip3는 dngkoo22를 각각 로그인하여, 수치가 사라졌는지 다시 확인하였다. 

(1)jbsports74, ip1, 아침 09시 52분 29초 검정, 확인 결과 파란색, 빨간색 표시 7개가 그대로 남아있으며, 수치가 사라지지 않음을 볼 수 있다.

(2)sukinhan0600, ip2, 아침 09시 53분 19초 검정, 확인 결과 파란색, 빨간색 표시 7개가 그대로 남아있으며, 수치가 사라지지 않음을 볼 수 있다.

(3)dngkoo22, ip3, 아침 09시 54분 10초 검정, 확인 결과 파란색, 빨간색 표시 7개가 그대로 남아있으며, 수치가 사라지지 않음을 볼 수 있다.

*이 기사는, 새벽 5시 57분에 메인에 걸리고, 아침 8시 56분까지 메인에 노출되었다. 필자가 인위적  조작을 시작한 시간은, 6시 29분경, 마무리한 시간은, 7시 51분경이다. 네이버는, 기사가 내려간 시간인, 아침 8시 56분이 되기 이전에, 필자의 비정상적 투척 수치를 삭제 해야만 했다. 그들의 정책이지 않은가? 그러나, 위의 verification after down 검정 결과, 메인에서 내려가고 한참 후인, 아침 9시 후반대, 다시 조작에 사용했던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수치를 확인한 결과, 단 한 개의 수치도 지워지지 않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필자가 트위터를 통한 분신술을 통해 증가시켰던 수치들이, 여론 상황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보자. 만약 여론 뒤집기에 충분한 영향을 미쳤다면, 그것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 문제인가?

*영상을 보면 나오듯, 필자가 조작 재료로 선정했던 3개의 친문 댓글은, 필자의 호감 투척 뿐 아니라, 다른 조작 세력의 호감까지 받아내어, 놀랍게도, 최상부 1, 2, 3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그리고, 조작 세력이 친문 댓글과 끼어 넣어서 상위로 올릴 것이라 예측 했던, 공격성이 낮은 애매한 댓글 역시, 높은 호감순 상위 11위에 위치하였다. 기사 초반 여론 상황에서, 호감순 최상위를 차지했던 반문 댓글 3인방은, 영상에서 보이듯, 내려도 내려도 나오지 않으며, 결국 최하위 꼴등 1, 2, 4위를 나란히 차지하는 것을 영상 막바지에서 잘 보여준다. 이러해도, 필자의 조작 투척이 여론 상황에 대해 영향력이 없다고 할 수 있겠는가?

*필자의 예측이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요약한 표이다. direction은 문정부에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 불분명한지에 대한 댓글의 성향을 의미하며, id는 작성자, comments는 댓글의 내용, like는 호감, dislike는 비호감, ratio는 호감이 비호감에 비해 몇배가 많은지에 대한 수치를 의미한다. 네이버 댓글 정책상, 호감이 비호감의 3배 초반 비율 수준까지 떨어지면, 최상위에서 밑바닥까지 추락하는 정책이 있는데, 필자가 선정한 반문 댓글 3개는, ratio가 6:27에는 높았으나, 8:03에는 급락하여, 보이지도 않는 곳까지 떨어진다. 친문 3개는, ratio가 급등하여, 최상부 까지 상승한다. 공격성이 낮은 방향이 불분명한 댓글은, ratio는 떨어졌지만, 11위의 높은 상부에 위치한 것을 알 수 있다. 쉽게 이야기하면, 필자가 최상부에서 끌어내리려 했던 반문 댓글은 최하위까지 떨어져버렸고, 최상부로 끌어올리려 했던 친문 댓글은 최상위까지 올라갔으며, 상부까지 끌어올리려 했던 색이 어중간한 댓글은, 친문 댓글들과 함께 상부에 위치함을 볼 수 있다. 즉, 모두 예측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처럼 한 사람의 분신은 여론을 뒤흔들기 충분하다 할 수 있다.
directionidcomments6:27, like6:27, dislike8:03, like8:03, dislike6:27, ratio8:03, ratio
negative for moonqwer개정 절대불가!! 여태 한국이 개이득인 협정이었다!531282464.4166671.782609
toto니 원래 한미fta 반대했잖아 그냥 폐기해341141403.0909091.025000
c100언제는 개때들처럼 달라들면서 미친듯이 반대하드만 ㅋㅋㅋ 쪽팔리는것도 없냐?? ㅋㅋㅋㅋ48984455.3333331.866667
positive for moonnaia근본적으로 정확하게 잘 처리하고 있다1115538310.73333317.354839
e310잘한다.1311646451.18181814.355556
stal응원합니다.48569310.50000018.354839
uncertain for moonsyun강한 모습 좋긴하지만..과연 끝까지 저럴수 있을지? 여튼 물러서지 말고 최선을~~293398619.6666676.524590

*summary
(1)반문여론이 주류인 상황에서, 다량의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반문 댓글은 비호감, 친문 댓글과 공격성이 없는 중립 댓글은 호감 투척.
(2 다른 조작 세력도, 내가 조작 세력으로 빙의하여 올린 수치를 비슷하게 올려주었으며, 결과적으로 여론 상황을 뒤집는 것에 큰 영향을 끼침.
(3)네이버 정책상, 비정상적 수치 증가는 없앤다 하였는데, 기사가 메인에서 내려갈 동안, 필자의 비정상적 증가 수치를 단 하나도 제거하지 않음.

*conclusion
서두에 이야기 했듯, 군중을 선동하기 위해, 분신술(the art of doppelganger)을 사용하는 주술사는, 아고라(agora)의 주체자가 나서서 막아내야만 한다. 그것은 1인1표의 민주주의 기본 원칙을 어기는 것이므로, 그러한 선동주동자들이 포함된 광장은 더 이상 그 가치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광장의 주체자가 그것을 막지 않고, 주술사의 행위를 방관한다면, 그 광장은 무너져야만 한다. 그러나, 네이버가 그러한 다량의 아이디를 통한 조작을 정말로 막아낼 의지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일단, 필자의 인위적 투척을 전혀 제재하지 않았으며, 여론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음에도, 아무런 수치 제거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들의 정책상, 제재한다는 것이 분명히 명시되어 있음에도 말이다.

또한, 현재, 네이버편집자문위원회의 김상진 위원과의 협의를 통해, 다량의 아이디로 접근하여 여론을 조작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방책으로서, 트위터로 로그인 하여 호감을 표시하는 기능을 없애버리고, 한 아이디로 한 의견을 표현 할 수 있는 시스템 개선을 하기를 네이버에 직접적으로 요구하였으나, 네이버는 그것을 거부했다. 이러한 점들을 볼 때, 네이버가 민주 광장의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 큰 의문이 생긴다. 포탈이 언론까지 주무르고 싶다면, 이러한 것을 개선해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 네이버는 1인1표의 민주원칙을 다시 생각하길 바란다. 어떠한 세력이 매우 용이하게 조작을 진행 할 수 있도록 포탈의 구조가 마련되어 있다면, 여론 선동의 1차 책임은 포탈에게 돌아갈 것이다. 만약, 이러한 시스템을 개선하지 않고, 변화가 없다면, 문정부에 부정적인 사람들도 다량의 트위터 아이디를 만들어 맞조작을 감행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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